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라이버 (문단 편집) === 제 5신좌 === * 마리 루트 이후: Omnia vincit Amor 2066년 여자아이(!)인 안나로 환생. 양눈은 멀쩡하고 부모도 정상이다. 덕분에 전의 패륜 사이코적인 모습은 전혀 안보이고 인간적이고 귀여운 면을 많이 보여준다. 베를린 대성당 근처로 돈벌러 나온 모친을 만나러 용돈을 모아 탄 기차에서 유학생 베아트리스(의 환생)와 동행. 양아치 시스콘 도련님 빌헬름(의 환생)과 부딪혀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베아트리스를 기다리고 있던 엘레오노레와 동급생 안나(루살카)와 만나서는 안나에게 달라붙어 안나의 트라우마 스위치를 넣기도 했다. * 레아 루트 이후 마리 루트와는 달리 여전히 살인마로 나온다. 빌헬름과 만나 신나게 치고받다가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신좌만상 시리즈)|라인하르트]]가 어부지리로 둘을 체포, 라인하르트가 지켜보는 와중에 결판을 내고 이후 사이좋게 총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